우리는 자라면서 정답을 찾는 데 익숙해지고,
마음속에 떠오르는 작은 질문들을 조금씩 잊어갑니다.
《스킹의 발명노트》는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상상들을 모아 만든
특별한 이야기입니다. 이곳에는 정답을 찾기 위한 발명이 아니라,
마음을 들여다보고 세상을 조금 더 재미있고 따뜻하게 바라보기 위한
발명들이 가득합니다.

전시를 둘러보며 마음속에 작은 질문 하나를 떠올려 보세요.

"잠깐 스치는 마음도 내 진심일까?"
"세상의 모든 존재와 이야기할 수 있다면 어떨까?"
"누구든 사로잡는 말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?"
"행복한 순간을 다시 꺼내 볼 수 있다면?"

 

이처럼 작은 질문은 새로운 상상을 만들고,
상상은 세상에 하나뿐인 발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마지막에는 스스로에게도 질문을 던져 보세요.

"나라면 어떤 발명품을 만들까?"

누군가를 웃게 하는 발명품일 수도 있고,
마음을 위로하는 발명품일 수도 있습니다.
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자신만의 질문을 발견하고,
세상에 없지만 꼭 있었으면 좋겠는
'나만의 발명품'을 상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.